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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졌잘싸' 장관호, 29% 득표 선전…초대 전남광주통합교육감 선거에 새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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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선거에서 민주·진보 진영 단일후보로 나섰던 장관호 후보가 29.12%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낙선했다.
현직 교육감들이 현역 프리미엄을 누리는 불리한 구도와 짧은 선거운동 기간에도 불구하고 의미 있는 득표율을 올리며 '졌지만 잘 싸웠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선거는 선거 내내 현 전남교육감인 김대중 당선인이 1강 체제를 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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