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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예전과 같지않아" 이란, 연 62조원 '호르무즈 서비스료' 추진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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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전쟁]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에 '서비스' 명목으로 요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어떤 요금에도 반대하고 있어 종전 협상에서 충돌이 예상된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5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장악하고 서비스 요금을 챙기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계획이 실행되면 이란은 전쟁 이전에 누리지 못했던 통제력과 함께 연간 400억달러(약 62조원)의 막대한 수익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
이란 협상 대표단을 이끄는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국회의장은 지난 23일(현지시간) 오만을 방문해 "호르무즈 해협 관리 방식이 (전쟁) 이전과 같은 상태로 결코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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