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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천수만에 어린 새조개 10만 마리 방류, 왜?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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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수만에 어린 새조개 10만 마리가 풀렸다. 새조개는 서해안을 대표하는 겨울철 별미로 떠오르고 있다. 하지만 최근 여름철 고수온 현상으로 어획량이 감소하고 있다.
25일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에 따르면 홍성 죽도 인근 천수만 새조개 서식지에 어린 새조개 10만여 마리를 방류했다. 연안 수산자원 회복을 위한 조치이다.
도는 "이번에 방류된 새조개는 올해 2월 확보한 건강한 모패에서 4월 생산한 어린 개체를 연구소에서 3개월간 관리·사육해 1cm 내외 크기로 성장시킨 것"이라며 "방류 지침의 기준(크기 1.0㎝ 이상, 방류 시기 6월까지)을 충족했다"라고 밝혔다.
새조개는 올해 해양수산부 '수산종자 방류지침' 방류 품종에 처음 등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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