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광화문]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클라이맥스
머니투데이
ONP 요약
대통령이 아파트를 팔 때 돈을 직접 받지 않고 대신 산 사람에게 돈을 빌려주는 형태의 근저당(못 갚으면 집을 가져갈 권리)을 등기했다. 정부는 일반인의 주택담보대출을 엄격히 제한하는데, 대통령 자신은 이 규제를 피하는 방식으로 집을 팔아서 이중성이라고 비판받고 있다.
중도 성향:정책 모순 지적 — 규제 정책 강화 와중 매도자 금융 같은 우회 수단이 가능한 부동산 시장의 이중성을 관찰하고 풍자.
보수 성향:규제 위반 비판 — 정부 정책으로는 강한 대출규제를 강요하면서 정작 자신은 이를 우회하는 거래 방식으로 국민을 우롱한다고 비판.
이재명 정부의 2년 차 부동산 정책이 클라이맥스로 향하고 있다.
이재명 정부는 출범 이후 줄곧 부동산 세제 개편을 강조해왔다.
세금으로 집값을 잡겠다는 건 아니라고 매번 부인했지만 그간 부동산 대책의 최종 장에는 항상 보유세와 종부세 개편이 자리하고 있었다.
스스로 자화자찬한 초강력 대출 규제(6˙27 대책)가 반짝 효과로 그쳤을 때도, 서울 전역과 경기도 주요 지역을 규제지역으로 규제 패키지(10.15 대책) 발표 때도, 숨어 있는 자투리땅까지 모두 끌어모았다고 자평한 공급 대책(1.29 대책) 때도 마찬가지였다.
정부는 마지막 순간에는 으레 부동산 세금을 언급했다.
대통령은 부동산 세금을 핵폭탄에 비유하기까지 했다.
함부로 쓰면 안 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써야 할 필요가 있다면 쓸 수도 있는 마지막 수단이라는 것이다....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29건 · 15개 매체진보 성향 27%중도 성향 40%보수 성향 33%
4개 매체6개 매체5개 매체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