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커버리지1건1개 미디어
정치
진보 성향

박수현 "공주·부여·청양 선거 결과 뼈아프지만... 도정은 주민 선택 뒷받침해야"

오마이뉴스
조회 0
박수현 "공주·부여·청양 선거 결과 뼈아프지만...  도정은 주민 선택 뒷받침해야"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이 공주·부여·청양 지역 선거 결과를 두고 "개인적으로 뼈아프다"고 털어놓으면서도, 도정 운영은 정파를 넘어 주민의 선택을 충실히 뒷받침해야 한다고 밝혔다. 지역언론에는 지역 콘텐츠를 발굴해 세계와 연결하는 역할을 주문했고, 향후 도정의 관건으로는 정치적 유불리보다 협치와 설득을 꼽았다.

박 당선인은 23일 오전 공주 아트센터 고마 컨벤션홀에서 열린 '도민과 통(通)하는 타운홀 미팅'에 앞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역 현안과 지역언론의 역할, 협치 방향 등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날 행사는 박 당선인이 취임 전 충남 15개 시·군을 8개 권역으로 나눠 진행 중인 '각본 없는 타운홀 미팅'의 하나다. 인수위는 도민이 직접 묻고 당선인이 답하는 즉문즉답 형식의 소통을 강조해 왔으며, 이날 공주·부여·청양 권역 행사는 오전 10시 공주 아트센터 고마 컨벤션홀에서 진행됐다.

박 당선인은 먼저 지역언론과 지역 콘텐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환경은 녹록지 않다"면서도 각 지역이 가진 콘텐츠를 언론이 적극 발굴하고 외부에 알려 세계화의 통로를 열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렇게 축적된 지역 콘텐츠가 지역소멸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고, 문화예술이 꽃피는 기반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전체 내용보기 ...

전문 보기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