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형차급 된 '국민 첫차' 아반떼..가격도 차급 넘을까
ONP 요약
현대자동차가 서산시에서 임산부를 위한 특화 차량을 기증하고, 8세대 아반떼를 중형차급으로 출시해 차체와 안전·연비를 강화했다. 새로운 아반떼는 기존보다 55mm 길어지고, 고급 기술을 탑재해 ‘국민 첫차’로서의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진보 성향:사회공헌 선도 — 현대차가 임산부를 위한 차량을 기증해 교통약자 지원을 강조
중도 성향:신형 아반떼 출시 — 중형차급으로 몸집을 키운 아반떼를 공개
신형 아반떼 가격 8월 공개…"대형세단급 차체 강성" "차급 이상의 상품성이 적용된 점을 고려해달라." 현대차가 8세대 '디 올 뉴 아반떼'의 가격을 묻는 질문에 내놓은 답이다.
'생애 첫차'의 대명사 아반떼가 중형차급으로 몸집을 키우고 상위 차급 기술을 대거 탑재한 만큼 8월 공개 예정인 가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대차는 29일 서울 서초구 아크 강남에서 '디 올 뉴 아반떼 테크 데이'를 열고 8세대 아반떼에 적용한 핵심 기술과 개발 배경을 공개했다.
2020년 7세대 출시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완전변경 모델이다.
신형 아반떼의 전장은 기존보다 55㎜ 늘어난 4765㎜다.
전폭과 휠베이스도 각각 30㎜ 확대된 1855㎜와 2750㎜로 중형차급에 가까워졌다.
고장력강판 비중은 58.7%로 높였고 평균 인장강도는 718MPa를 확보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를 "프리미엄 대형 세단 수준급 강성"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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