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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할 여건이나 되나"…지역의사제 앞두고 우려 쏟아낸 의사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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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사제' 내년 본격 도입 의료계 "교육·수련 여건 미흡…정착 유인책 부족" 의대 졸업 후 지역에서 10년간 복무할 의사를 양성하는 '지역의사제' 도입을 앞두고 지방 의대와 수련병원 여건상 양질의 교육체계가 제대로 작동하기 어려울 것이란 우려가 이어진다.
젊은 의사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유인책이 부족하단 지적이다.
21일 정부·의료계에 따르면 내년부터 지역의사제가 본격 도입된다.
지역의사제는 선발방식에 따라 의대 교육 기간 국비 지원을 받고 10년간 해당 지역에 근무하는 '복무형', 전문의가 특정 지역 의료기관과 5~10년간 종사 계약을 맺는 '계약형'으로 나뉜다.
지역의사제를 통해 수도권 의료인력 쏠림 현상을 해소하고 완결형 지역의료체계를 구축하겠단 게 정부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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