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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비 닮았다" 여자농구 미래 임연서, NBA 유망주 무대 오른다... 수피아여고 "목표는 결승"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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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농구의 명문 광주 수피아여고가 미국프로농구(NBA) 유망주 무대에 오른다.
여자농구의 미래로 기대받는 임연서(3학년)도 해외 유망주들과 경쟁하며 자신의 기량을 입증할 기회를 잡았다.
NBA는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싱가포르 칼랑 OCBC 아레나에서 제2회 NBA 라이징 스타즈 인비테이셔널 2026을 개최한다.
NBA 라이징 스타즈 인비테이셔널은 NBA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고교 농구 유망주 발굴을 위해 마련한 대회다.
지난해 처음 열렸고, 1회 대회에는 한국을 대표해 남자부 용산고, 여자부 온양여고가 출전했다.
두 팀 모두 인상적인 성적을 남겼다.
용산고는 현재 프로농구 서울 SK에서 활약 중인 에디 다니엘을 앞세워 중국 칭화대 부속고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
신장 열세를 극복한 우승이었다.
'이변의 팀'으로 주목받은 온양여고도 준우승을 차지하며 한국 고교 농구의 경쟁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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