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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훈 “남북관계 긴 호흡 갖고 좀 쉬어야”…미 전문가 “북, 미국에 관심 없어”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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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훈 전 국정원장.

권도현 기자“고통스럽다.

지금 남북관계는 긴 호흡을 갖고 좀 쉬어가자는 생각으로 접근하는 게 가장 지혜로운 상황이다.”문재인 정부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의 주역인 서훈 전 국가정보원장은 22일 통일부가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개최한 ‘2026 국제 한반도 포럼’에서 이같이 말했다.

서 전 원장은 “북한의 태도나 입장을 보면 당분간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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