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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사 출신과 마동석 같은 사람이 아이들 계도"? 안민석의 무서운 입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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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참교육>을 10회까지 다 봤다"라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의 입이 잇달아 교육계를 뒤흔들고 있다.
안민석 "문제 학생들은 특수부대 출신 감독관 자체에 위압감 느낄 것"
안 당선인은 지난 16일 CBS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교사들 중에서 특수부대 출신들, 해병대, 공수부대 출신들이 많다"라면서 "(이들) 20~30명 정도를 위기에 처한 학교, 문제 학생이 있는 학교, 선생들이 통제가 안 되는 사안에 적극적으로 투입해서 계도하고 훈계를 통해서 학교 분위기를 바꾸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안 당선인은 "문제 학생들에게는 그런 출신의 감독관 자체에 위압감을 느낄 것"이라면서 "더 강한 권위를 갖고 마동석같이 강한 사람이 폭력을 쓰지 않고 아이들을 잘 계도한다면 아이들도 좋고 학교도 좋고 모두에게 좋은 것 아니겠느냐"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안 당선인은 "교권보호국 공론화가 체벌하자는 의미는 아니다. 다른 학생들 학습권 침해를 막자는 취지"라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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