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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민선 8기 공약사업 88.82% 달성…"지속 추진"

뉴시스 속보

ONP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정책에 대해 국민들과 큰 토론회를 열었어요. 여러 직업의 국민 140명이 참석했고, 미리 받은 5천 개 이상의 의견을 바탕으로 이야기했어요. 정부는 이 의견들을 반영해 앞으로 부동산 정책을 새롭게 만들 계획입니다.

진보 성향:신뢰도 훼손 우려 — 대통령 개인의 부동산 거래 논란이 부동산정책의 신뢰도를 훼손할 수 있다고 지적.

중도 성향:절차적 한계 — 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임대 정책이 토론회에서 충분히 다루어지지 않는다고 비판.

보수 성향:개방적 리더십 — 대통령이 직접 다양한 계층의 국민과 소통하며 의견을 청취하는 적극적 리더십 강조.

[예산=뉴시스]최영민 기자 = 충남 예산군이 민선 8기 공약사업에 대한 최종 점검 결과 공약 이행률 88.82%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최종 점검은 지난 상반기 공약이행평가단 심의 결과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공약 평가 자료를 바탕으로 6월 말 기준 공약 추진 현황에 대한 부서펼 자체평가를 종합한 것이다.

군은 민선 8기 5개 분야 62개 공약사업 중 41개 사업을 완료하거나 목표달성 후 지속 추진 중이다. 정상 추진 중인 17개 사업은 민선 9기에도 중점 관리사업으로 계속 추진한다고 군 관계자는 설명했다.

민선 8기 당시 군은 재정 1조원 시대를 열어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마련했고, 내포 역세권 도시개발사업과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조성, 친환경 산업단지 조성 등 미래 성장 기반을 착실히 구축해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의 토대를 마련했다.

또 서해선-KTX 연결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내포역사 착공, 충남방적 농촌공간정비사업 본격 추진 등 오랜 숙원사업이 가시화되면서 교통·산업·정주여건 개선의 기반을 마련했다.

군은 민선 8기 임기 내 완료되지 않은 주요 사업도 단순히 종료하지 않고 민선 9기 군정과 연계해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최재구 군수는 "공약은 군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만큼 끝까지 책임지고 실천하는 것이 행정의 기본"이라며 "민선 8기에서 추진해 온 주요 사업 가운데 임기 내 마무리하지 못한 사업도 민선 9기 중점 관리사업으로 체계적으로 관리해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완성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mchoi@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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