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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승지, 12년 만에 성형…"엄마 몰래 인중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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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방송인 맹승지가 12년 만에 성형수술을 했다고 밝혔다.

맹승지는 11일 소셜미디어에 "12년 만에 성형수술했다. 부기 때문에 약속을 못 잡고 있다"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수술 직후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맹승지의 모습이 담겼다.

맹승지는 "각종 행사, 약속 등등 연락이 너무 많이 와서 그냥 오픈한다. 부기 빠지면 만나요 다들"이라고 전했다.

그는 '#인중축소수술', '#엄마몰래함'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현재 상황을 전했다.

맹승지는 "인중축소수술 5년 고민하다가 드디어 했어요. 사실 인중축소는 예전부터 하고 싶었는데, 흉터가 가장 걱정돼서 계속 미뤘던 수술"이라고 했다.

이어 "제 기준에는 티 나는 성형보다 자연스러운 변화가 훨씬 예쁘다고 생각해서 성형은 항상 굉장히 보수적으로 고민하는 편"이라며 "한 번 하면 되돌리기 어려운 선택이니까 몇 달 동안 정말 많이 찾아봤다"고 말했다.

맹승지는 "원장님 경험은 충분한지, 흉터는 어떤지, 결과가 자연스러운지 하나하나 비교해 본 뒤에 충분히 납득이 돼서 결정했다"며 "이 영상은 수술 직후 영상이고, 회복 과정도 하나씩 공유하겠다. 궁금한 점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시면 제가 직접 경험한 범위에서 답변드리겠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2papers@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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