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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서안, 모태희로 마주한 '멋진 신세계' [인터뷰]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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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서안, 모태희로 마주한 '멋진 신세계' [인터뷰]

AI 통합 요약

전생의 비극을 극복하고 현대에서 재회하는 사랑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멋진 신세계'가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했다. 임지연과 허남준이 주연한 이 드라마는 조선 시대 악녀 영혼이 씌인 무명배우와 자본주의의 괴물 같은 악질 재벌의 로맨스를 배경으로, 최종회에서 눈부신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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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워할 수 없는 악역으로 시청자들 마음에 저장
'폭싹 속았수다' 이후 소속사 만나며 열일 행보 배우 채서안의 연기 인생에서 '폭싹 속았수다'는 큰 반환점이 된 작품이다. '폭싹 속았수다'를 기점으로 배우로서의 길을 확고히 다졌고, 최근 종영한 SBS '멋진 신세계'에서 입체적인 악역 모태희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대중의 뇌리에 자신의 이름을 깊게 각인시켰다. 돌고 돌아 제자리를 찾은 만큼, 연기를 향한 그의 눈빛에는 단단한 책임감과 한계 없는 변신을 향한 뜨거운 열망이 자리하고 있었다. 지난 20일 종영한 '멋진 신세계'(연출 한태섭, 김현우, 극본 강현주)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의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의 전쟁같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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