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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드디어 페덱 데뷔전 날 밝았다! MLB 최상급 '익스텐션' 베일 벗나→대구 비 예보 뚫을까

머니투데이
'와' 드디어 페덱 데뷔전 날 밝았다! MLB 최상급 '익스텐션' 베일 벗나→대구 비 예보 뚫을까

드디어 삼성 라이온즈의 새로운 외국인 투수 크리스 페덱(30)의 데뷔전 날이 밝았다.

직구 평균 구속이 시속 92.9마일(약 150km)에 달하는 데다 메이저리그에서도 최상급 '익스텐션'을 보유한 투수라 어떤 모습을 보일지도 초미의 관심사다.

다만 대구에 내려진 비 예보가 변수로 떠오른다.

삼성은 18일 오후 6시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 경기를 치른다.

이날 삼성의 선발 투수는 후반기 시작부터 예정됐던 페덱이다.

전날(17일) 경기가 우천 취소되면서 17일 선발 예정이었던 원태인의 등판은 뒤로 밀렸고, 페덱이 스케줄대로 18일 마운드를 지킨다.

반면 롯데는 17일 선발로 나설 예정이었던 나균안을 그대로 18일 선발 투수로 예고하며 맞불을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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