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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국힘에 뒤집혔다…李대통령 4주째 하락 51.5%[리얼미터]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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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국힘에 뒤집혔다…李대통령 4주째 하락 51.5%[리얼미터]

AI 통합 요약

6·3 지방선거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선관위 개혁 논의가 본격화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여당에 책임 강조와 포용을 주문하며 강경파를 비판했으며, 야당은 이를 자신들의 정치적 위험에서 시선을 돌리려는 시도로 받아들이고 있다.

진보 성향: 선관위의 참정권 침해로 현 체제의 무능이 노출되었으며, 여야가 협력해 60년 만에 대수술을 추진하고 개헌까지 고려해야 한다.

중도 성향: 여야가 선관위의 역량 강화와 감시 강화를 중심으로 개혁에 협력하고 있으며, 개헌 논의도 포함되고 있다.

보수 성향: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책임은 이재명 대통령에게 있으며, 대통령의 여당 강경파 비판은 자신의 법적 위험에서 시선을 돌리려는 시도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51.5%로 4주 연속 내림세를 보였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정부 들어 최저치를 기록하며 국민의힘에 지지율이 역전됐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8~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251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3.7%포인트(p) 하락한 51.5%를 기록했다.부정 평가는 44.2%로 3.2%p 상승했다.

‘잘 모르겠다’는 4.3%였다.지역별로는 광주·전라가 76.6%로 8.1%p 떨어져 낙폭이 가장 컸다.

대전·충청·세종은 49.9%로 6.2%p 내렸고, 경기·인천은 52.4%로 3.5%p, 부산·울산·경남은 47%로 2.7%p 각각 하락했다.

대구·경북도 44.5%로 2.6%p 떨어졌다.연령별로는 50대가 64.6%로 5.9%p 하락해 낙폭이 가장 컸다.

18~29세도 36.8%로 5%p 내렸다.

60대와 40대는 각각 52.3%, 63.7%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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