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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다시 안타 생산 재개…멀티히트에 호수비로 맹활약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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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록을 작성한 뒤 연이틀 침묵했던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다시 안타 생산을 재개했다.이정후는 15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벌어진 2026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와의 홈 경기에 7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지난 11일 워싱턴 내셔널스전까지 18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내며 추신수와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보유했던 한국인 빅리거 최다 연속 경기 안타 기록(16경기)을 넘어섰던 이정후는 최근 두 경기에서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다.13일 컵스전에서 3타수 무안타에 그치며 연속 경기 안타 기록에 마침표를 찍었던 이정후는 전날(14일) 경기에서도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하지만 그는 이날 멀티히트를 터뜨리며 다시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시즌 23번째 멀티히트다.시즌 타율도 0.331로 소폭 상승했다.
MLB 전체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양 팀이 0-0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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