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상임위 배분 놓고… 정점식 “멱살까지 잡나” 권영진 “열번도 잡아”

ONP 요약
국민의힘이 국회의 중요한 위원회들을 이끌 의원들을 정했어요. 국토교통위원장은 경쟁해서 유의동 의원이 1표 차이로 당선되었고, 나머지는 투표 없이 모두 찬성으로 승인되었어요.
진보 성향:당 내부 이견과 정파성 — 1표 차의 경선 결과와 정파적 인물 배정으로 당의 이견과 편파성을 지적한다.
보수 성향:원 구성 완료 — 후반기 국회 원 구성이 마무리되어 정상적인 의정 활동이 가능해진다고 평가한다.
22대 후반기 국회 국민의힘 몫 상임위원장이 23일 선출되면서 원 구성이 사실상 마무리됐다.
후반기 국회가 올 5월 30일 개원한 지 54일 만이다.
국민의힘에선 상임위 배분에 불만을 가진 일부 의원이 원내지도부에 항의하는 과정에서 몸싸움을 벌이는 등 소동이 벌어졌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어 국민의힘이 추인한 6명의 상임위원장을 표결로 선출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의원총회를 열어 교육위원장 김희정, 외교통일위원장 송석준,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김성원, 보건복지위원장 이만희, 정보위원장 이양수 의원 등 3선 의원 5명을 최종 후보로 확정했다.
경선을 치른 국토교통위원장은 4선 유의동 의원이 49표를 얻어 48표를 얻은 3선 김정재 의원을 1표 차로 이기고 후보로 확정돼 본회의에서 선출됐다.
성평등가족위원장으로는 3선 임이자 의원이 추인됐으나 이날 오후 다시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임 의원은 국토위원장 경선에서 진 김정재 의원에게 양보하겠다며 사퇴했다.
이에 따라 김 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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