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닉스 또 간다" 달리더니, 오후 되자 '뚝'...상승분 반납, 보합권 마감
ONP 요약
22일 코스피가 처음엔 7000까지 올라갔다가 다시 떨어져 6797에서 마감했어요. 반도체(핸드폰·TV에 들어가는 칩) 값이 올라서 휴대폰이나 화면을 만드는 회사들의 비용이 늘어나는 '칩플레이션' 때문인데, 일부는 하반기가 나아질 거, 일부는 어려울 거라고 다르게 예상해요.
진보 성향:약세 심화 신호 — 반도체 약세가 코스피 전반으로 확산되며 상승폭 반납은 추가 하락의 경고 신호.
마감시황 미국발 반도체 투자 낙관론으로 5% 넘게 오르며 사흘 만에 7000선을 회복했던 코스피가 강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다.
오후 들어 기관 매도세가 급격히 확대된 영향이다.
2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9.75포인트(0.74%) 상승한 6797.70에 거래를 마감했다.
코스피는 이날 304.14포인트(4.51%) 상승한 7052.09로 출발했다.
개장 직후인 오전 9시6분에는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 효력정지(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장 중 한 때 7166.00까지 회복됐다.
그러나 오후 2시 이후 기관이 급격히 매도폭을 넓히며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은 2조6311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은 1조2278억원, 기관은 1조3868억원을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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