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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보안동향] ‘모두의 창업’ 해킹 사고, 합격자 5000명 아이디어 털렸다 外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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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보안동향] ‘모두의 창업’ 해킹 사고, 합격자 5000명 아이디어 털렸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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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위협이 일상이 된 시대, 보안은 더 이상 특정 기업만의 문제가 아니라 개인과 사회 전체의 리스크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한 주간 국내외에서 발생한 주요 보안 이슈와 정부 정책, 기업 소식을 살펴봅니다.‘모두의 창업’ 해킹 사고, 합격자 5000명 아이디어 털렸다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가 주관하고, 창업진흥원이 운영하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서 1차 합격자 5000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모두의 창업은 전 국민 창업 오디션을 표방하며 출범한 프로젝트로, 총 6만 3000명이 지원하며 큰 관심을 모았다.

지난 6월 15일 합격자 5000명 개인 프로필이 공개된 후, 총 9개의 IP를 통해 이메일과 아이디어 요약 정보, 심사평이 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현재까지 도전자 실명, 휴대전화 등 다른 개인정보와 상세 아이디어 내역은 유출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이번 유출 사고는 시스템 운영을 지원하던 국내 인공지능(AI) 솔루션 공급업체가 해킹을 당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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