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美, 대이란 재봉쇄 14일 오후부터"…국제유가 10% 폭등
머니투데이
ONP 요약
미국과 이란이 싸우면서 세계 석유의 중요한 항로인 호르무즈 해협이 막힐 위험이 커졌고, 한국 정부가 긴급으로 회의를 열어 대책을 세웠다. 지금은 우리가 필요한 석유를 충분히 확보했지만, 앞으로 몇 달 뒤에 석유를 못 들여오거나 비싸질 수 있다는 걱정이 있다.
진보 성향:협상 붕괴 위험 — 미-이란 충돌이 종전 양해각서를 붕괴시키고 호르무즈 재봉쇄로 에너지 위기와 유가 폭등을 초래할 수 있다.
중도 성향:불확실성 선제 관리 — 현재는 7~8월 물량 확보로 안정적이지만, 9월 이후 공급 리스크에 정부가 미리 모니터링하고 대응한다.
보수 성향:대체 항로 확보 강화 — 호르무즈 해협 위협으로 사우디 얀부항 등 우회 항로를 통한 원유 공급 다중화 필요성이 제기된다.
[미국-이란 전쟁]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대이란 해상 봉쇄 재개를 선언하면서 13일(현지시간) 국제유가가 10% 급등했다.
봉쇄 재개는 미국 동부시간 14일 오후 4시(한국시간 15일 오전 5시)로 예고됐다.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브렌트유 9월물 선물 종가(정산가)는 83.30달러로 대비 9.6% 급등했다.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8월물 선물은 전일 대비 9.4% 뛴 배럴당 78.14달러 종가를 썼다.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 항구 및 연안을 오가는 선박을 다시 봉쇄하고 안전보장 명목으로 화물가액의 20%에 해당하는 통행료를 부과한다고 선언한 영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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