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서울 전셋값 뛰자…신규계약-재계약 간 보증금 차이 8천만원까지 벌어져
동아일보

서울 아파트 전세 매물 부족으로 전셋값이 오르면서 신규 계약과 재계약 보증금의 격차가 전용면적 59㎡ 아파트 기준 약 8000만 원까지 벌어졌다.
시세를 따르는 신규계약과 기존 보증금과 비슷한 수준에서 결정되는 재계약 간 가격차가 커지고 있는 것이다.
6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2일까지 신고된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서울 아파트 전용면적 59㎡ 전세 신규 계약과 재계약의 보증금 차이가 1월 3500만 원에서 6월 7750만 원으로 두 배 이상으로 증가했다.
분석은 동일 단지·동일 면적에서 신규 계약과 재계약이 모두 이뤄진 거래를 대상으로 했다.
전세보증금은 동일 단지·동일 면적의 거래 중앙값을 기준으로 비교했다.서울 아파트 전용 59㎡의 전세 신규 계약 보증금은 5억 원에서 5억4750만 원으로 4750만 원 올라 같은 기간 4억6500만 원에서 4억7000만 원으로 500만 원 늘어난 재계약 보증금보다 상승 폭이 컸다.전용 84㎡의 전세 신규 계약과 재계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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