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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한 달 전 20억, 지금 호가 24억”…동탄 아파트 계약 해제 속출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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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반도체 기업들의 투자 집중이 경기 화성의 동탄 주택시장을 과열시키고 있다. 올해에만 상승률이 10% 근처에 이르렀고, 단기간에 급격한 값 인상이 일어나면서 기존 거래 조건을 뒤엎고라도 계약을 취소하려는 매수자들이 급증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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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6억원에 아파트를 팔기로 했던 화성시 동탄구 청계동의 한 집주인은 최근 계약을 무르고 집을 다시 매물로 내놨다.
매수자에게 받은 계약금 1억6000만원을 돌려주고 같은 금액을 추가로 배상한 뒤 호가를 19억원으로 높였다. 위약금으로 1억6000만원을 내더라도 기존 계약보다 1억4000만원을 더 받을 수 있다는 계산이다.
동탄 아파트값이 짧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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