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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 끝나니 결국…"더는 못버텨" 칠성사이다 4.3% 인상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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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넘게 가격을 동결해왔던 롯데칠성음료가 결국 칠성사이다 등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
알루미늄, 플라스틱 등 음료 포장재 원재료 가격이 해외 시장에서 폭등한 데다 고환율과 고유가 악재가 겹치면서 더 이상 감내하기 어려워졌다는 입장이다.
대표 제품인 칠성사이다는 약 4.3% 인상되는데, 기본 캔(250㎖) 기준 약 100원 오를 전망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오는 26일부로 '칠성사이다', '펩시콜라' 등 12개 음료 브랜드 총 44개 품목의 출고가를 평균 5.3%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격 인상은 2024년 6월1일 이후 2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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