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李 필패론’ 이어 “썩은 내”… 친명 “정치 선동, 선 넘었다”

ONP 요약
유시민이라는 유명한 논객이 현 대통령을 비판했어요. 극우 유튜버들이 이 비판을 악용해 민주당을 공격하자, 민주당 의원도 유시민이 너무 나간 거 아니냐고 반박하면서 같은 당 안에서 싸움이 벌어지고 있어요.
진보 성향:극우의 정치적 악용 비판 — 유시민의 진보적 비판은 정당하지만, 극우가 이를 민주당 공격에 악용하는 현상을 문제 삼음.
보수 성향:당의 결집력 약화 우려 — 유시민의 발언이 현 정국에서 당과 대통령에게 해로운 논거를 제공하며, 결집력을 약화시킨다고 비판.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유시민 작가가 “‘뉴이재명’ 세력의 수장은 이재명 대통령일 가능성이 높다”며 “썩은 내가 나기 전에 빨리 그것을 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재건축론’과 ‘필패론’ 등을 주장하며 비판 수위를 높여 온 유 작가가 이 대통령과 이 대통령의 중도 확장 노선을 지지하는 이른바 뉴이재명 세력을 ‘정화 대상’으로 규정한 것.
이에 대해 정청래 전 대표는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서 (하는) 이런 말 저런 말”이라고 평가했다.
반면 김민석 전 국무총리와 친명(친이재명)계는 유 작가의 발언에 “썩은 내가 진동하는 정치 선동”이라고 반발했다.
2028년 총선 공천권을 쥘 당 대표를 뽑는 이번 전당대회가 친노(친노무현)·친문(친문재인) 구주류와 친명계 간 전면전으로 비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柳, 재건축론-필패론 이어 “썩은 내 정화해야”유 작가는 21일 유튜브에서 형사소송법 개정 논의와 관련해 “대통령이 수사·기소의 완전한 분리를 반대하는 입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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