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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이닝 6실점 무너졌는데 말소 거부 사태 터졌다, 제2의 김광현 왜 잔류 요청했나 “한 번 이겨내보겠다고” [오!쎈 수원]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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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이닝 6실점 무너졌는데 말소 거부 사태 터졌다, 제2의 김광현 왜 잔류 요청했나 “한 번 이겨내보겠다고” [오!쎈 수원]](https://www.chosun.com/resizer/v2/GM2TEMBTMMZWGY3FHA4DOZRVMU.jpg?auth=99bb8c29a2cb8429b40a1d47ce8ca499989a710ad4539592b3f237fecc265108&smart=true&width=530&height=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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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수원, 이후광 기자] 4이닝 6실점으로 무너진 투수는 왜 감독의 휴식 제안을 거절하고 1군에 남았을까.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차세대 토종 에이스 김건우는 지난 23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펼쳐진 KT 위즈와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4이닝 8피안타(1피홈런) 3볼넷 2탈삼진 6실점(4자책)으로 흔들리며 패전투수가 됐다.
경기 전 KT에 3경기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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