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연휴 망친 장맛비...수도권 최대 300㎜ 물폭탄
머니투데이
ONP 요약
지금 남쪽 지역은 무척 덥지만, 내일부터 연휴 사흘간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는 특히 비의 양이 많을 수 있어 미리 준비 태세에 들어갔다.
수도권·강원도 '최대 300㎜' 이상 예보…"호우특보 발표 가능성" 기상청, 제헌절 연휴 계곡 등 물놀이 자제 당부 장맛비가 이어지는 가운데 주말 사이 서울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시간당 50~80㎜ 수준의 비가 예보됐다.
일부 지역은 예상 강수량이 최대 300㎜에 달할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은 17일 오전 수시 예보브리핑에서 "이날 북쪽의 건조한 공기와 남쪽의 습윤한 공기 사이에서 정체전선이 발달하고 있다"며 "좁은 띠 형태의 강수로 지역별 강수량 편차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강수는 충청권 등을 비롯해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 강수량은 △대전·세종·충남·충북 20~60㎜ △전북·광주·전남 5~50㎜ △부산·울산·경남·대구·경북 5~60㎜ △제주도 5~30㎜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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