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내정부장 “日 지진 수색 구조팀, 4시간 이내 출발 가능”
ONP 요약
7.1 규모의 지진이 일본 규슈 구마모토현을 강타해 쇼핑몰이 붕괴, 수백 명이 구조 중이며 사망자 수가 확인 중이다. 전력과 도로가 마비되고, 원자력 발전소는 피해가 없으며, 한국에서도 진동이 감지됐다.
진보 성향:인명 피해 강조 — 쇼핑몰 붕괴로 다수 사망·구조 중인 상황을 강조하며 재난 대응의 필요성을 부각.
보수 성향:원자력 안전 강조 — 지진에도 원자력 발전소에 피해가 없음을 강조하며 안전성을 부각.
[서울=뉴시스] 구자룡 기자 = 대만 류스팡 내정부장(내무부 장관)은 29일 일본 규슈 구마모토현 지진 수색 구조팀이 만반의 준비를 갖췄으며 필요시 4시간 이내에 출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류 부장은 입법원 내무위원회에서 구마모토 지진 이후 더 큰 규모의 여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고 연합보는 보도했다.
내무부는 구마모토 지진 발생 후 소방당국이 대비 태세를 갖추고 28일 밤 타이난, 신주, 자이, 가오슝 등이 비상대책팀을 배치했다고 류 부장을 설명했다.
류 부장은 가오슝은 구마모토시의 자매 도시이기 때문에 천치마이 시장이 수색 구조팀의 준비를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kjdragon@newsis.com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같은 사건, 다른 제목
+3
+19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