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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1회 4홈런’ 역사 쓰고 두산 3연전 싹쓸이…롯데 파죽의 5연승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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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1회 4홈런’ 역사 쓰고 두산 3연전 싹쓸이…롯데 파죽의 5연승

AI Summary

On June 20, 2026, three significant developments shaped the KBO League standings. Lotte Giants secured their fourth consecutive win against Kiwoom Heroes, supported by strong pitching and offensive production that moved them up the playoff race. SSG Landers' designated hitter overcame a season-long hitting drought with an exceptional performance featuring three home runs in a single game against NC Dinos. Meanwhile, LG Twins protected the league's top position by winning their second straight close game against Doosan B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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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 트윈스가 1회에만 홈런 4방을 몰아친 타선의 화력에 힘입어 두산과 잠실 라이벌전 3연전을 싹쓸이했다.LG는 21일 서울 잠실 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과 홈 경기에서 9-1 완승을 거뒀다.3연승을 달린 선두 LG는 시즌 45승(26패)째를 달성했고, 3연패에 빠진 두산은 34승2무36패로 5위에 머물렀다.LG 선발 투수 라클란 웰스는 5이닝 1실점(비자책) 호투로 시즌 5승(2패)째를 수확했다.타선은 이날 홈런 5방 포함 장단 10안타로 두산 마운드를 폭격했다.특히 KBO 역대 최초로 1회에만 송찬의, 오스틴 딘, 박동원, 문정빈이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흐름을 가져왔다.한 이닝에만 홈런 4방이 나온 건 역대 16번째이자 최다 홈런 공동 2위이며, 가장 넓은 잠실 구장에서는 최초 역사다.LG는 5회에도 문정빈이 투런포를 터뜨리며 역대 6번째 팀 통산 4000홈런 고지를 밟았다.두산은 선발 잭 로그가 1회에만 홈런 4개를 얻어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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