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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과학이 밝힌 박쥐의 새 사냥, 17세기 그림에 이미 있었다
조선일보

벨기에 출신 화가인 얀 브뤼헐 1세는 1611년 ‘공기’라는 그림을 그렸다.
그리스 신화에서 천문학을 관장하는 여신인 우라니아를 중심으로 하늘을 나는 동물 60여 종(種)이 캔버스를 채우고 있다.
공기라는 개념을 하늘을 나는 생명체들에 빗대 전달한 알레고리화(畫)다.
스페인 과학자들은 프랑스 리옹 미술관에 전시된 이 유화(油畫)에서 익숙한 존재를 발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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