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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바른북스 ‘국영수보다 먼저 가르쳐야 할 돈의 언어’ , 가정·육아 부문 주간베스트 4위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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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위주의 공부에만 매달리느라 정작 자본주의 사회의 생존 규칙은 배우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한 ‘현실 밀착형 경제 교육서’가 출간됐다.
바른북스가 펴낸 신간 ‘국영수보다 먼저 가르쳐야 할 돈의 언어’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이 책은 아이가 미적분 1등급을 받더라도 정작 자신의 통장 잔고 하나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면 안 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책이다.
단순한 자산 증식 기법이 아닌 금융 태도와 행동 양식을 정립하여 청소년층의 실질적인 금융이해력을 제고하기 위해 출간됐다.이 책의 차별점은 두 가지다.
첫째, 이론을 나열하지 않는다.
기회비용을 설명할 때 ‘GDP’나 ‘한계효용’ 같은 용어부터 들이밀지 않고, “게임 1시간과 운동 1시간 중 무엇을 포기할 것인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둘째, 구독 경제·플랫폼·창작자 경제 같은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의 현실을 별도의 장으로 따로 빼지 않고 책 전체에 자연스럽게 녹였다.
13세에 읽기 시작해 20대, 30대가 되어 다시 펼쳤을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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