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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해보자" 또.또 당신입니까! 43세 최형우 전날 밤 한마디, 잠든 사자 군단 일깨웠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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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또 최형우(43·삼성 라이온즈)다.
맏형의 전날 밤 한마디가 오랜 기간 잠든 사자 군단을 일깨웠다.
삼성은 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방문경기에서 LG 트윈스를 13-6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3연패 스윕을 면한 삼성은 41승 2무 30패로 3위를 유지했다.
5연승을 달리던 선두 LG는 연승행진이 끊기며 47승 26패로 2위 KT 위즈(43승 29패)에 3경기 차 추격을 허용했다.
시종일관 몰아붙인 삼성 타선이다.
1회초 선두타자 김지찬이 우전 안타, 박승규가 좌전 안타로 출루했다.
구자욱이 우전 1타점 적시타를 쳤고 디아즈가 우월 스리런을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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