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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팀엔 김혜성 같은 선수 필요→이보다 든든한 동료 없어!" 트리플A 구단도 찬사 보냈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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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동료가 있다면 마운드 위 투수는 결코 외롭지 않다.
메이저리그(MLB) 재진입을 위해 마이너리그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김혜성(27·LA 다저스 산하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의 '품격 있는 동료애'에 미국 현지 구단도 제대로 반했다.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 구단은 12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SNS를 통해 "모든 팀에는 팀에 김혜성 같은 선수가 필요하다"면서 "김혜성은 투수가 스트라이크를 던질 때마다 박수를 쳐준다"고 주목했다.
이어 "이보다 더 든든하고 힘이 되는 동료의 이름을 대 봐라.
얼마든지 기다리겠다"는 영상과 함께 찬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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