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백과
오늘의 이슈오늘 10장그래프ONP 브리핑
뉴스개체 사전회사공식 자료라이브용어사전뉴스로 배우기홈피드 제보내 편향
...

오픈뉴스백과

집단지성 기반 뉴스 검증 플랫폼. 다양한 시각으로 뉴스를 이해합니다.

서비스

오늘의 이슈홈라이브뉴스공식 자료용어사전소개

법적 고지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콘텐츠 이용 안내

문의

문의하기

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RSS 피드를 통해 수집된 콘텐츠는 각 원저작자의 라이선스 조건을 따릅니다. 오픈 라이선스(CC-BY 등) 콘텐츠는 해당 라이선스에 따라 출처를 표기합니다.

오픈뉴스백과는 뉴스 집계 및 검증 플랫폼으로, 개별 기사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이용자가 작성한 피드백, 팩트체크, 독자 제보 등의 콘텐츠에 대한 책임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콘텐츠 제거·정정이 필요하시면 문의하기에 남겨 주세요.

© 2026 오픈뉴스백과 (OpenNewsPedia). All rights reserved.

뉴스 목록
관련 뉴스5건4개 미디어
진보 성향 25%중도 성향 50%보수 성향 25%
뉴시스 속보
진보 성향 25%중도 성향 50%보수 성향 25%
뉴시스 속보
경향신문
동아일보
연합뉴스
정치
중도 성향

10년간 폭염 2.2배·열대야 3배↑…"한 달 일찍 오고 20일 늦게 가"

뉴시스 속보

[서울=뉴시스] 신항섭 기자 = 최근 10년간 우리나라 폭염과 열대야 발생일수가 과거 10년보다 각각 2.2배, 3.0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폭염은 시작 시기가 최대 한 달가량 빨라졌고 열대야는 끝나는 시기가 최대 20일가량 늦어지며 여름철 더위 기간이 전반적으로 확대된 것으로 분석됐다.

기상청은 24일 '우리나라 폭염과 열대야 발생 특성 변화에 대한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자료에 따르면 1973년부터 2025년까지 53년간 우리나라 여름철(6~8월) 평균기온은 10년당 0.28도 상승했다. 지난해 여름철 평균기온은 25.7도로 2024년(25.6도)에 이어 역대 최고 기록을 다시 썼다.

연간 전국 폭염일수와 열대야일수도 각각 10년당 1.8일 1.6일씩 뚜렷하게 늘었다.

최근 10년(2016~2025년) 폭염일수는 18.3일로 과거 10년(1973~1982년) 8.3일의 2.2배였고, 열대야일수는 12.2일로 과거 10년 4.1일의 3.0배에 달했다.

2024년 열대야일수는 24.5일로 종전 최다였던 1994년(16.8일)보다 약 1.5배 많았으며,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최근 10년간의 폭염 시작일은 과거 10년 대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10~30일 가량 빨라졌다.

특히 서울과 경기 이천, 강원 춘천, 충북 청주 등 중부내륙과 광주, 경북 구미, 경북 의성, 경북 울진에서는 과거 10년 7월 상~중순이던 시작일이 최근 10년 6월 상~하순으로 앞당겨졌다.

종료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8월 중순경에서 8월 중~하순경으로 10일 안팎 늦어졌다.

열대야는 시작일이 7월 중~하순에서 7월 상~중순으로 5~15일가량 빨라졌고 종료일은 8월 상~하순에서 8월 중순~9월 상순으로 10~20일가량 늦어졌다.

강원 강릉의 경우, 열대야가 26일 빨리 시작(7월 17일→6월 21일)하고 16일 늦게 끝나면서(8월 12일→8월 28일) 발생 기간이 40일가량 확대됐다.

남해안과 제주는 종료일이 8월 하순에서 9월 상순경으로 늦어지며 폭염이 끝난 뒤에도 열대야가 이어지는 경향을 보였다.

기상청은 이 같은 변화 원인으로 북태평양고기압의 확장 시기가 빨라지고 세력이 강해진 점, 우리나라 주변 해역의 해수면 온도 상승 등을 꼽았다.

폭염과 열대야가 장기화하면 온열질환 위험도 높아진다. 이에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한낮 시간대 실외활동 자제 등이 권고된다.

이미선 기상청장은 "최근 들어 폭염과 열대야 발생 빈도가 증가하고 발생 시기가 앞당겨지고 늦게까지 이어지며 국민들이 체감하는 여름철 더위 기간이 길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기상청은 폭염중대경보를 신설하고 열대야주의보도 새롭게 도입하는 등 국민 체감형 방재기상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hangseob@newsis.com ...

전문 보기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같은 사건, 다른 제목

진보 성향 20%중도 성향 60%보수 성향 20%
1건3건1건
진보 성향1
중도 성향3
보수 성향1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politics' 카테고리 뉴스

7천선 무너진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발동

노컷뉴스

與 '신천지 개입설'…친석 "확인해야" vs 친명 "근거 없어"

노컷뉴스

'강제 추행' 벌금형 이센스 "부당 접촉 시도한 적 없어"

노컷뉴스

뉴시스의 다른 기사

광주軍공항 이전·800조 반도체 팹 '얽힌 실타래'…어떻게 풀까

뉴시스 속보

경찰, '이언주 합성 음란물' 유포 60대 기업인 불구속 송치

뉴시스 속보

대전시의회 "2차공공기관 이전, 대전시 최우선 배정하라"

뉴시스 속보

피드백

피드백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경향신문

6월부터 폭염, 9월까지 열대야···여름 더위, 50년 전보다 열흘 일찍 시작하고 열흘 늦게 끝난다

🇰🇷뉴시스 속보
보는 중

10년간 폭염 2.2배·열대야 3배↑…"한 달 일찍 오고 20일 늦게 가"

🇰🇷연합뉴스

폭염·열대야 일찍 시작해 늦게 끝난다…'6∼9월 더위' 일상화

🇰🇷뉴시스 속보

"탐진강 1급수 흠뻑"…장흥서 9일간 폭염 사냥 펼쳐친다

🇰🇷동아일보

폭염 한 달 빨라지고 열대야 20일 늦어져…‘길어진 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