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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 절대 월드클래스 아닙니다!" NBA 판 손웅정-손흥민 부자. MVP 제일런 브런슨 아버지 릭 "패트릭 유잉, 데릭 로즈 따라 가려면 멀었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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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최근까지 유행하는 전설적 말이 있다.
"흥민이는 절대 월드클래스가 아닙니다" 손흥민의 아버지 손웅정 감독이 2018년 했던 말이다.
4년 뒤 손흥민은 아시아인 최초로 EPL 득점왕(골든부트)를 차지했다.
이때도 손 감독은 '아직도 월드클래스는 아닙니다.
제 생각은 변함없습니다'라고 했다.
아버지의 아들에 대한 극진한, 그리고 배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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