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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사정' 前 KIA 아데를린, 멕시코 친정팀 복귀! "KBO서 31G 10홈런 32타점 괴력" 현지 언론도 놀랐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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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순위 싸움을 펼치고 있는 KIA 타이거즈에서 단 6주 동안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대체 외국인 타자 아데를린 로드리게스(35)가 결국 멕시코 프로야구리그(LMB) 친정팀으로 돌아간다.
멕시코 야구 전문매체 '베이스볼 푸로'는 16일(한국시간)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의 거포 슬러거인 아데를린이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6주 계약을 마무리했다.
KIA 구단의 연장 계약 제안을 거절한 그는 친정팀인 '토로스 데 티후아나'로 복귀해 LMB 리그를 폭격할 준비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특히 해당 언론은 아데를린이 낯선 아시아 무대인 KBO 리그에 가자마자 단기간에 뿜어낸 괴력에 놀라움을 표시하며 그의 복귀를 대대적으로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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