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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정원 늘었지만 일반전형은 감소…비수도권 70% ‘지역선발’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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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학년도 의과대학 모집정원이 전년 대비 500명 가까이 늘었지만 지역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는 일반전형 자리는 오히려 쪼그라든 것으로 나타났다.24일 입시정보 플랫폼 진학사에 따르면, 2027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정원 내 기준)은 3508명이다.
이는 이번 입시부터 신설된 지역의사선발전형 모집인원(488명)을 포함한 수치다.
전년도(3016명)보다 492명 늘었다.지원 전형별로 보면 거주지나 출신 고교 지역에 상관없이 지원할 수 있는 일반전형 모집인원은 1757명이다.
전년도(1786명)보다 29명 줄었다.
의대 증원 이전 해인 2024학년도(1991명)와 비교해도 234명(11.8%) 감소한 수치다.지역선발전형 규모는 1751명으로 전년도(1230명) 대비 521명 늘었다.
2024학년도에는 1024명이었다.지역선발전형은 지역인재전형과 지역의사선발전형을 말한다.
지역인재전형은 해당 지방대학이 소재한 지역의 고등학교에서 입학부터 졸업까지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생이 지원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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