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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물가 두 달 연속 하락…"종전 합의로 상방압력 완화"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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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수입물가가 국제유가 하락 영향으로 두 달 연속 하락했다.
수출물가는 반도체 가격 강세와 원/달러 환율 상승 영향으로 지난해 6월 이후 11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수출 가격과 물량이 함께 늘면서 교역조건도 큰 폭으로 개선됐다.
한국은행이 16일 발표한 '2026년 5월 수출입물가지수 및 무역지수 잠정치'에 따르면 지난달 원화 기준 수입물가는 전월 대비 0.3% 하락했다.
수입물가는 지난 4월 2.1% 내린 데 이어 두 달 연속 하락했다.
다만 전년 동월 대비로는 24.8% 상승해 전월(20.5%)보다 상승 폭이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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