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도 성향
청양군, 추경 716억원 증액 편성…본예산 대비 12%↑
뉴시스 속보
[청양=뉴시스] 조명휘 기자 = 청양군은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본예산 5678억원 보다 716억원(12%) 증액한 6394억원 규모로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28일 밝혔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712억원(12.7%) 늘어난 6332억원, 특별회계는 4억원(6.9%) 늘어난 62억원이다.
주요 내용을 보면 민선 9기 김홍열 군수의 1호 결재 사업인 '아침밥 먹자(초·중학생 아침 간편 먹거리 지원)'에 5000만원이 반영됐고, 농어촌버스 요금 무료화 사업에 2억원이 편성됐다.
공공근로사업과 운수업계 유가 보조금 등에 20억원이 반영됐고, 최근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 복구사업에 166억원, 하수도 정비사업과 지천 위험(고립)지역 제방 설치 등에 62억원을 편성했다.
김홍열 군수는 "민선9기 군정방향과 군민들의 목소리를 담는데 중점을 뒀다"며 "새로운 청양, 군민과 함께라는 군정 슬로건에 맞게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추경안은 다음 달 4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제321회 청양군의회 임시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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