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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밀렸다'…한국, 유네스코 정부간위원회 위원국 복귀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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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밀렸다'…한국, 유네스코 정부간위원회 위원국 복귀 실패

우리나라가 일본·필리핀 등 경쟁국에 밀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등을 심의하는 '무형유산보호협약 정부간위원회' 위원국 복귀에 실패했다.

19일 유네스코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17 ~ 18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의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린 '제11차 유네스코 무형유산보호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정부간위원회 위원국 진입에 실패했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배정된 신규 위원국 자리는 4자리다.

후보는 우리나라와 일본,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투르크메니스탄 등 6개국이었다.

우리나라와 투르크메니스탄은 각각 94표를 얻으며 가장 적은 표를 기록했다.

일본이 117표로 1위이며 인도네시아 113표, 필리핀 106표, 캄보디아 97표 순으로 위원국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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