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진보 성향
"천수만 오염, 원인규명과 피해 대책 마련해야"
오마이뉴스

서해 천수만에 적갈색 부유물과 거품 띠가 유입돼 충남도가 원인 규명에 나선 가운데 충남도의회에서도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지역의 어민들은 지난 21일 시행된 홍성호 담수 방류 이후 해역 내 용존산소량이 급격히 떨어져 가두리, 바지락, 굴 양식장 등에 심각한 집단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호소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충남도의회 유해중 의원(서산1·더불어민주당)은 29일 열린 제37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충남도에 서산 천수만 해역에서 발생한 해양오염 현상에 대한 원인 규명과 피해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유 의원은 최근 서산시 수석면 창리 간월도 인근 연안으로 정체불명의 적갈색 부유물이 밀려들면서 심각한 악취가 진동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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