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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등 5개 시·군 '폭염경보' 무더위 지속…곳곳 소나기

뉴시스 속보

ONP 요약

여름철 폭염과 물놀이 관련 이슈가 복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특히, 고온다습한 날씨로 인해 외이도염 위험이 증가하고 있으며, 물놀이 장소들이 개장되고 있다. 반면, 휴가 기간 동안의 보안 위협과 교통량 증가로 인한 항공 및 교통 안전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진보 성향:진보 성향 매체는 외이도염 위험 증가와 물놀이 장소 개장을 통해 여름철 건강과 여가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중도 성향:중도 성향 매체는 폭염과 물놀이 장소 개장에 대한 정보를 객관적으로 전달하며, 휴가 기간 동안의 보안 위협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있다.

보수 성향:보수 성향 매체는 폭염의 심각성과 함께 휴가 기간 동안의 교통량 증가와 보안 위협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전북=뉴시스]고석중 기자 = 휴일인 26일 전북지역은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당분간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폭염경보 지역 35도)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

현재 정읍, 김제, 전주, 남원, 익산 등 5개 시·군에 폭염경보가 발효 중이며, 군산 어청도를 제외한 나머지 9개 시·군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또한 고창, 김제, 순창, 익산, 정읍, 전주, 남원, 부안, 군산 등 도내 대부분 지역에서 밤사이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낮 최고기온은 31~34도로 찜통더위가 지속되겠다. 장수 31도, 진안·무주 32도, 익산·완주·임실·군산·고창 33도, 전주·남원·순창·정읍·김제·부안 34도 분포다.

대기 불안정에 의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오전에 전주·완주·정읍·김제·부안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남원과 군산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5~30㎜(강수 확률 60%)다. 지역적 차이가 크고, 내리다 그치다를 반복하며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다.

비가 내리는 동안 일시적으로 기온이 내려가겠으나, 그친 뒤에는 습도가 높아져 다시 무더워질 전망이다.

자외선 지수는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매우 높음' 단계이며, 대기질은 (초)미세먼지 '좋음' 수준이다. 식중독 지수는 발생 가능성이 높은 '경고(71.6)' 단계다.

군산항(오식도동) 물때는 무릎사리로 간조는 오전 7시51분(283㎝)과 오후 7시26분(195㎝)이고, 만조는 오후 1시8분(487㎝)이다. 일출은 오전 5시36분, 일몰은 오후 7시44분이다.

서해 남부 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고 바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월요일인 27일도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겠다. 예상 기온은 아침 최저 21~25도, 낮 최고 31~34도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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