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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멕시코 6.5억달러 투자…EV3 현지 생산해 중남미 공략
머니투데이
시험·도매 생산 거쳐 상업 생산 체제 전환 완료 기아가 멕시코에 6억4900만달러를 투자해 소형 전기 SUV(다목적스포츠차량) EV3를 현지에서 생산하며 중남미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기존 내연기관 중심 생산라인을 전기차 체제로 전환해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도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기아는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페스케리아 공장에서 8월부터 EV3 생산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미 시험 생산과 함께 판매망 공급용 차량 생산까지 진행하며 상업 생산 전환을 위한 준비를 마친 상태다.
30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기아는 기존 생산라인을 전기차 대응 체제로 전환하기 위해 6억4900만달러를 투입한다.
해당 계획은 멕시코 정부 정례 기자회견에서 공식적으로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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