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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립도서관 '그림책 읽어주는 선생님' 사업 재개
뉴시스 속보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구미시립중앙도서관은 다음 달부터 '도서관 그림책 읽어주는 선생님' 사업을 재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청년·경력 단절 여성을 그림책 전문 강사로 양성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파견하는 찾아가는 독서 문화 프로그램이다.
주 1회 기관을 방문해 그림책 읽어주기와 독후활동, 책놀이 활동을 진행한다.
영·유아 독서 흥미와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
2024년 동화 구연 자격 과정을 통해 양성된 '도서관 그림책 읽어주는 선생님'은 작년부터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파견되고 있다.
지난해 495곳 기관에서 6866명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했다.
올해 상반기에도 247곳 기관을 찾아 3783명의 영유아에게 그림책 읽어주기와 독후활동을 제공했다.
하반기에는 강사 21명이 중앙·인동·상모정수·양포·산동·봉곡·선산 권역에서 매월 최대 84곳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서비스를 운영한다.
류정숙 구미시립중앙도서관장은 "하반기에도 아이들이 그림책과 친숙해지고 즐거운 독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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