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백과
오늘의 이슈오늘 10장그래프ONP 브리핑
뉴스개체 사전회사공식 자료라이브용어사전뉴스로 배우기홈피드 제보내 편향
...

오픈뉴스백과

집단지성 기반 뉴스 검증 플랫폼. 다양한 시각으로 뉴스를 이해합니다.

서비스

오늘의 이슈홈라이브뉴스공식 자료용어사전소개

법적 고지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콘텐츠 이용 안내

문의

문의하기

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RSS 피드를 통해 수집된 콘텐츠는 각 원저작자의 라이선스 조건을 따릅니다. 오픈 라이선스(CC-BY 등) 콘텐츠는 해당 라이선스에 따라 출처를 표기합니다.

오픈뉴스백과는 뉴스 집계 및 검증 플랫폼으로, 개별 기사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이용자가 작성한 피드백, 팩트체크, 독자 제보 등의 콘텐츠에 대한 책임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콘텐츠 제거·정정이 필요하시면 문의하기에 남겨 주세요.

© 2026 오픈뉴스백과 (OpenNewsPedia). All rights reserved.

뉴스 목록
관련 뉴스5건4개 미디어
중도 성향 100%
진보 성향, 보수 성향 매체엔 안 보이는 이슈
머니투데이
중도 성향 100%
진보 성향, 보수 성향 매체엔 안 보이는 이슈
뉴시스 속보
머니투데이
연합뉴스
대전일보
정치
중도 성향

편의점 상비약 확대 추진…약사회 "국민건강 위협"

뉴시스 속보

[서울=뉴시스] 류난영 기자 = 정부가 편의점 판매 안전상비의약품 품목을 현행 11개에서 법정 한도인 최대 20개까지 늘리고 약국과 24시간 편의점이 없는 지역에서는 일반 소매점도 상비약을 취급할 수 있도록 규제를 풀기로 한 가운데, 대한약사회(약사회)가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정책"이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약사회는 지역별 공공심야약국 운영 의무화와 보건의료취약지 공공약국 설립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대한약사회는 24일 성명을 통해 "국민의 건강과 안전보다 편의성에 치우쳐 이를 역행하는 안전상비의약품 품목 확대 및 규제 완화는 즉시 중단돼야 한다"고 말했다.

약사회는 "급격한 고령화로 만성질환자와 다제약물복용자가 가파르게 증가하는 상황에서, 일반의약품 복용 시 약사의 전문적인 상담과 안전관리가 어느 때보다 절실하게 요구되고 있다"며 "약물의 상호작용이나 부작용을 인지하지 못한 채 일반의약품을 임의로 복용할 경우 예측하기 어려운 임상적 위해의 발생 확률이 크게 증가한다"고 말했다.

해외에서는 일반의약품 소매점 판매 확대 이후 각한 부작용과 약물 오남용 문제가 발생해 다시 규제를 강화한 바 있고, 국내에서도 약국 외에서 구입한 아세트아미노펜 급성 음독으로 응급실을 방문한 사례가 늘었다는 연구 결과가 확인된 만큼 규제를 푸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실제 스웨덴의 경우, 의약품의 소매점 판매 이후 약물 남용에 따른 치명적인 간 손상 및 중독 사고가 급증하자 제도 도입 6년 만인 2015년 3월 다시 규제를 강화한 바 있다.

약사회는 "안전상비의약품 제도의 부실 운영을 방치한 채, 정부가 안전상비의약품 품목 확대를 운운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며 "안전상비의약품 사용의 안전성은 낮아지고 있음에도 보건당국의 사후관리는 전혀 없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또 "최근 3년간 전국 1000여 개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점검한 결과 매년 94~97%가 판매자 준수사항을 최소 1건 이상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정부가 우선 할 과제는 품목 확대가 아니라 부실한 안전상비약 판매·관리 실태에 대한 대책 마련"이라고 밝혔다.

약사회는 취약시간 등에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려면 편의점 판매 확대가 아닌 공공심야약국 운영 확대라고 말했다.

현재 공공심야약국은 전국 242개로, 정부 예산은 57억 규모에 불과하다.

약사회는 "공공심야약국은 지자체 재정에만 의존해 와 여력이 안되면 없는 지역도 있는 등 지역별 편차가 매우 심한 상황"이라며 "복지부가 약사법 시행령을 개정해 공공심야약국이 지역별로 일정 개소 이상 유지되도록 최소한의 법정 기준을 명문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취약지에는 비대면진료 시설을 갖춘 공공약국을 설치해 진료, 처방, 조제로 이어지는 보건의료 허브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약사회는 "편의성에 치우쳐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역행하는 안전상비의약품 품목 확대 및 규제 완화 시도는 즉시 중단돼야 한다"며 "공공심약약국 확대, 보건의료취약지 공공약국 설립 등을 통해 해결하고, 일반의약품 안전 사용 강화를 위한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newsis.com ...

전문 보기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같은 사건, 다른 제목

중도 성향 100%
5건
진보 성향, 보수 성향 매체엔 안 보이는 이슈
진보 성향0

보도 없음

중도 성향5

+1

보수 성향0

보도 없음

이 이슈 전체 보도 5건 보기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politics' 카테고리 뉴스

의도되지 않은 부실과 의도된 부정

노컷뉴스

靑, 美 301조 관세에 "15% 지켜지도록 긴밀 협의"

노컷뉴스

이창동, 24년 만 베니스행…'가능한 사랑' 황금사자상 경쟁

노컷뉴스

뉴시스의 다른 기사

현대건설, 9개 과정 기술교육생 모집…AI 교육도 도입

뉴시스 속보

김수현 팬연합, 초록우산에 아동 의류·모자 3800개 기부

뉴시스 속보

호르무즈·홍해 '이중병목'…100달러 넘은 국제유가, 다시 120~130달러 갈 수도

뉴시스 속보

피드백

피드백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뉴시스 속보
보는 중

편의점 상비약 확대 추진…약사회 "국민건강 위협"

🇰🇷머니투데이

약사회 "편의점 상비약 11개→20개 확대 중단을…공공약국 도입해야"

🇰🇷연합뉴스

약사회, 편의점 상비약 확대 반대 본격화…"즉각 철회"

🇰🇷대전일보

편의점 상비약 확대 추진에… 약사회 "국민 생명 위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