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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식 팔고 떠났다?" 114조 던진 외인 반전...주식 비중은 쑥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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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외국인투자자가 국내 주식을 47조원어치 내다 팔았다.
역대 최대치다.
전문가들은 외국인의 순매도는 기계적인 리밸런싱(재조정)에 따른 결과이지 국내 주식시장을 떠나겠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분석한다.
26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6년 5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49조410억원어치, 코스닥에서 2조220억원어치를 순매도해 국내 상장주식을 47조190억원어치 순매도했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다.
순매도세는 5개월째 이어졌다.
외국인 순매도 규모는 지난달 4조원 수준이었으나 한달 만에 10배 넘게 급증했다.
지난 2월말 중동전쟁 발발로 43조원어치를 내다 팔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는데 두달 만에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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