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tics
보수 성향
지방권력 교체여부 상징될 서울… 與 “우세 확대” 野 “초접전”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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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권력 교체’ 여부의 분수령으로 꼽히는 서울시장 선거 결과를 놓고 여야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서울시장은 수도를 이끈다는 상징성에 시도지사 중 유일한 국무회의 멤버로 다른 시도지사와 정치적 무게감에 차이가 있다.
서울에서 패배한다면 지방선거에서 이겼다고 할 수 없다는 말이 나오는 이유다.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안전 이슈의 부각으로 정원오 후보의 우세가 확대되고 있다고 보는 반면에 국민의힘은 초접전 양상이 유지되는 가운데 투표율이 높으면 역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정 후보는 1일 서울 중구 서울역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서울 디스카운트’의 핵심은 안전 불감증, 무능, 그리고 무책임한 오세훈 시정”이라며 “서울 디스카운트의 시간을 끝내 달라.
안전불감증과 무능·무책임 행정을, 정쟁과 전시행정을 심판해 달라”고 말했다.
또 정 후보는 “시장이 된다면 정부와 협력해서 주거 문제를 빠르게 해결해 나갈 것”이라며 “특히 반포, 압구정, 성수에 걸쳐 재건축·재개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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