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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을 데리러 왔습니다”…수천km를 건너온 아내의 마지막 배웅
경향신문
15일 충남 천안시 단국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에서 미얀마에서 온 친마이마이씨(34)가 남편의 영정 사진을 보고 있다.
우혜림 기자15일 오전 6시45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입국장.
검은 정장을 입은 친마이마이씨(34)가 여행객들 사이에서 천천히 걸어 나왔다.
그의 발걸음엔 설렘이 아닌 슬픔과 긴장이 묻어났다.
미얀마에서 수천km를 건너온 이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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