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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이정후가 좋다니까, 고개 숙이고 끝까지…" 번트 잘못 댔는데 안타, SF 중계진이 인정한 '전력 질주'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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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상학 객원기자] 타격감이 한풀 꺾인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번트로 안타 하나를 만들었다.
투수 정면으로 굴러간 번트였지만 포기하지 않고 전력 질주한 결과였다.
이정후는 지난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치러진 2026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경기에 5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 3타수 1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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