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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실적안정에도 수급쏠림 걸림돌…목표가↓"-NH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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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이 23일 아모레퍼시픽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11.1% 낮은 16만원으로 하향했다.
실적이 안정세에 접어들었으나 국내외 수급이 걸림돌이라는 진단이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동종기업 밸류에이션을 반영해 목표 PER(주가수익비율)을 25배로 조정했다"며 "올해 안정적인 실적에도 수급 쏠림 영향에 밸류에이션이 12개월 선행 PER 16.6배까지 하락했고, 유의미한 주가 반등을 위해선 트리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정 연구원은 "SAT(소셜미디어·아마존·틱톡) 성과가 보다 중요한 상황"이라며 "에스트라·일리윤·마몽드·미쟝센·라보에이치 등 신성장 브랜드 잠재력은 충분하고, 하반기 기존 서구권 오프라인 베이스에서 e커머스 채널 매출과 순위 향상이 주가회복의 단초로 작용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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