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진보 성향
인천 쿠팡물류센터 진화 작업 33시간째…'파괴작업' 굴삭기 투입
노컷뉴스
ONP 요약
인천의 한 쿠팡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서 3일간 불을 껐어. 건물이 크고 물건이 많아서 불을 끄기가 어려웠는데, 여러 지역의 소방대원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 결국 불을 껐고, 다행히 사람들은 모두 안전하게 대피했어.
보수 성향:정부의 신속한 안전관리 강화 — 이재명 대통령 지시로 국토부·소방청 등이 물류시설 화재안전관리 TF를 즉시 출범하고 재발 방지 제도 마련에 나선 실효적 대응을 평가
소방당국이 33시간 넘게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는 인천 쿠팡물류센터에 굴삭기를 투입하고 '파괴작업'에 나섰다.
소방당국은 19일 오후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램프구역(화물차 진출입로)에 굴삭기 2대와 소방대원 18명을 투입했다. 이들은 램프구역과 6층 건물이 연결되는 지점에서 연기를 밖으로 빼고 소화용수를 뿌릴 공간을 만드는 파괴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외부에서 물을 뿌리는 진화 작업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이 같은 작업에 나섰다. 이에 따라 소방관들은 고가·굴절차로 건물 외벽을 부수는 작업도 벌이고 있다.
한편 이번 화재는 전날 오전 6시 54분쯤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국가 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33시간 넘게 진화작업 중이다.
장비 228대와 소방관·경찰관 등 721명을 투입했지만, 3단 선반 구조의 대형 창고로 많은 가연물이 적재돼 있고 고온의 짙은 연기로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소방당국은 앞서 초진 목표 시점을 오후 11시로 예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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